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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의 직접 경험

고로고로츄 올인원 30P, 물과 섞어 한 달 급여한 기록

물을 잘 마시지 않는 시루에게 츄르와 물을 섞어 한 달 동안 먹여봤어요.

30초 실사용 요약

직접 사용 기간, 구매 당시 가격, 장단점과 현재 선택
직접 사용 기간하루 1개씩 한 달
구매 당시 가격30개입 약 8,900원
가장 좋았던 점물을 섞어도 매번 그릇을 깨끗이 비웠어요
아쉬운 점사용 중 특별히 불편한 점은 없었어요
현재 선택현재는 다른 제품을 쓰지만 가성비 간식으로 다시 고려할 수 있어요

물을 많이 마시지 않는 시루가 걱정돼 츄르에 물을 조금 섞어봤어요. 처음에는 남기지 않을까 싶었는데 매번 그릇 바닥이 보일 만큼 깨끗하게 먹었습니다.

가성비가 좋아 보여 처음 주문했어요

고로고로츄 올인원 30개입은 어바웃펫에서 8,900원에 내돈내산으로 구입했어요. 하루에 하나씩 주면 한 달을 먹일 수 있는데 가격이 만 원도 하지 않아 눈길이 갔습니다. 다만 저렴한 만큼 시루가 잘 먹을지는 조금 걱정됐어요.

처음 보는 제품이라 한꺼번에 여러 상자를 사지는 않고 한 상자만 주문했어요. 세 가지 맛이 들어 있어 혹시 특정 맛을 남기는지도 지켜보려고 했죠. 결과적으로는 걱정이 무색할 만큼 첫날부터 거리낌 없이 잘 먹었답니다.

세 가지 맛을 하나도 가리지 않았어요

꼭다리를 똑 떼어 그릇에 짜주니 냄새를 맡고 바로 다가왔어요. 세 가지 맛을 번갈아 줬지만 어떤 날은 망설이고 어떤 날은 더 빨리 먹는 식의 뚜렷한 차이는 없었어요. 매번 깨끗하게 먹어줘서 급여하는 저도 기분이 좋았습니다.

하루에 한 개씩 한 달 동안 줬는데 남긴 봉지는 없었어요. 가격이 저렴하면 기호성이 떨어지지 않을까 했던 제 예상과는 전혀 달랐죠. 시루에게는 브랜드나 가격보다 눈앞의 맛있는 츄르 한 그릇이 더 중요했던 것 같아요.

물을 조금 섞어주기 시작했어요

시루가 평소 물을 많이 마시는 편이 아니라 어느 날 츄르를 그릇에 짠 뒤 물을 조금 섞어봤어요. 사용한 양은 종이컵으로 약 4분의 1 정도였어요. 처음에는 묽어지면 싫어할까 걱정했는데 냄새를 맡더니 평소처럼 바로 먹기 시작했어요.

그 뒤로는 같은 방식으로 물을 섞어줬고 매번 그릇 바닥이 보일 만큼 깨끗하게 비웠답니다. 츄르 맛이 나는 물까지 남김없이 핥아 먹는 모습을 보면 괜히 뿌듯했어요. 저희 집에서는 물그릇만 내놓을 때보다 훨씬 반응이 좋았어요.

그릇이 깨끗할 만큼 싹 먹었어요

먹고 난 그릇에는 내용물이 거의 남지 않았어요. 설거지를 안 해도 될 것처럼 반짝 비워놓은 날도 많았죠. 그래도 사용한 그릇이니 매번 물로 잘 씻어 말린 뒤 다음 급여 때 다시 사용했어요.

봉지 끝만 떼면 되니 준비도 간단했고, 그릇 하나 외에는 치울 것도 없었어요. 개별 포장이라 한 번 먹일 양을 따로 재지 않아도 되는 점도 편했습니다. 남은 제품은 햇빛이 닿지 않는 서늘한 곳에 보관했어요.

불편한 점은 거의 없었어요

한 달 동안 먹이며 포장이 새거나 내용물이 이상했던 적은 없었어요. 시루도 먹고 난 뒤 구토나 설사처럼 눈에 띄는 불편을 보이지 않았고요. 꼭다리를 손으로 쉽게 뗄 수 있어 가위를 찾지 않아도 됐습니다.

굳이 아쉬운 점을 꼽자면 물을 섞을 때마다 제가 눈대중으로 양을 맞췄다는 정도예요. 종이컵 4분의 1을 기준으로 했지만 매번 정확히 같지는 않았어요. 시루가 잘 먹는 농도를 보며 조금씩 조절했습니다.

다른 제품으로 바꾼 뒤에도 좋은 기억으로 남았어요

한 상자를 다 먹인 뒤에는 이나바 제품도 먹여보고 싶어 브랜드를 바꿨어요. 고로고로츄에 문제가 있거나 시루가 싫어해서 바꾼 건 아니랍니다. 익숙한 브랜드에 대한 믿음도 있었고, 시루에게 여러 제품과 맛을 경험하게 해주고 싶었어요.

지금 당장 다시 사고 있지는 않지만 가격 부담이 적고 시루도 잘 먹었던 제품이라 가성비 츄르를 찾는다면 떠오를 것 같아요. 특히 저희 집처럼 츄르에 물을 조금 섞었을 때도 잘 먹는 고양이라면 한 달 동안 편하게 챙기기 좋았던 제품이에요.

물과 섞어도 맛있게 먹어줘서 고마웠어요

처음 물을 부을 때는 츄르 향이 옅어져 외면할까 봐 조금 긴장했어요. 숟가락으로 골고루 저어 묽게 만든 뒤 그릇을 내놓았는데, 시루는 평소처럼 코를 가까이 대고 바로 먹기 시작했어요.

내용물만 먼저 핥고 물은 남기는 일도 없었어요. 마지막에는 혀로 그릇 바닥과 가장자리까지 깨끗하게 훑었답니다. 물그릇 앞에서는 오래 머물지 않던 시루가 이 그릇은 끝까지 비우는 모습이 신기했어요.

한 달 동안 간단한 저녁 습관이 됐어요

하루에 한 봉씩 꺼내 그릇에 짜고 물을 붓는 데 몇 분도 걸리지 않았어요. 바쁜 날에도 어렵지 않아 한 달 동안 빼먹지 않고 챙길 수 있었답니다. 개별 포장이라 매번 양도 비슷했어요.

먹고 난 그릇은 바로 씻어 말려두고 다음 날 다시 사용했어요. 시루가 깨끗하게 비워 설거지도 오래 걸리지 않았습니다. 봉지와 꼭다리만 잘 버리면 주변에 남는 부스러기도 없었어요.

브랜드를 바꿨지만 싫어서 그만둔 건 아니에요

이나바 제품으로 옮긴 뒤 고로고로츄를 다시 주문하지는 않았어요. 오래 알려진 브랜드를 한 번 먹여보고 싶은 마음이 컸고, 시루에게 다양한 맛을 경험하게 해주고 싶었거든요.

고로고로츄는 한 달 내내 잘 먹었고 불편한 점도 거의 없어서 좋은 기억으로 남아 있어요. 가격 부담이 적은 제품을 찾거나 츄르에 물을 섞어주는 집이라면 저처럼 가볍게 한 상자부터 시작하기 괜찮다고 느꼈어요.

세 가지 맛이 골고루 줄어 마음도 편했어요

버라이어티 제품은 한 가지 맛만 남을까 걱정되기도 하는데 시루는 세 가지를 모두 비슷하게 잘 먹었어요. 맛 이름을 보고 순서를 세우기보다 그날 손에 잡히는 봉지를 꺼내도 됐고, 마지막까지 골고루 줄어들었답니다.

한 달 동안 거부한 날이 없으니 새 봉지를 뜯을 때마다 마음이 편했어요. 비싼 간식만 잘 먹는 건 아니라는 것도 새삼 느꼈고요. 시루가 잘 먹는 모습을 기준으로 보면 가격 대비 만족감이 꽤 좋은 제품이었어요.

지금은 다른 브랜드를 먹이고 있지만 이 제품이 싫어서 바꾼 건 아니에요. 여러 제품을 경험하게 해주고 싶었던 제 선택이었고, 가볍게 시작하기에는 괜찮았던 기억으로 남아 있습니다.

시루와 함께 써본 기록

직접 사용해본 후기

공개일이 지난 후기만 모았어요. 다른 제품을 고를 때 시루의 반응과 실제 사용 과정도 이어서 살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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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펫페어 일정 운영자 · 게시 2026-09-26 · 최종 수정 2026-09-26 · 운영자 소개